24일 전국적으로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세종시 조치원 내창천 정비공사를 하던 포크레인도 더위에 지쳐 멈춰서 있다. 기상청은 25일에도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덥겠다고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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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9-05-24 21:02
24일 전국적으로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세종시 조치원 내창천 정비공사를 하던 포크레인도 더위에 지쳐 멈춰서 있다. 기상청은 25일에도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덥겠다고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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