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세종시 조치원역 근처 침산육교 밑에 있는 에코쉼터 모습. 이곳은 세종시가 조치원읍 침산리에 노후한 주거환경을 정비하면서 벌인 새뜰마을 사업으로 철로변 육교 밑에 자뚜리 땅이 시민들의 쉼터로 바꼈다. 시민들은 이 곳에 그네 의자와 미술작품들도 전시해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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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9-05-24 21:02
24일 세종시 조치원역 근처 침산육교 밑에 있는 에코쉼터 모습. 이곳은 세종시가 조치원읍 침산리에 노후한 주거환경을 정비하면서 벌인 새뜰마을 사업으로 철로변 육교 밑에 자뚜리 땅이 시민들의 쉼터로 바꼈다. 시민들은 이 곳에 그네 의자와 미술작품들도 전시해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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