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재단은 24일 호수공원에서 제3회 책 읽는 어린이 축제 개막식을 열고 이틀간 행사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춘희 시장과 서금택 시의장, 인병택 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십만양서단(十萬良書團)' 어린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이 끝나고 이 시장과 서 의장이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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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9-05-24 21:58
세종시문화재단은 24일 호수공원에서 제3회 책 읽는 어린이 축제 개막식을 열고 이틀간 행사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춘희 시장과 서금택 시의장, 인병택 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십만양서단(十萬良書團)' 어린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이 끝나고 이 시장과 서 의장이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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