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4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모내기를 하며 땀 흘리는 농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편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장화를 신은 채 드론으로 비료와 농약을 살포하는 모내기 현장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드론이 지금 얼마나 활용되고 있나?", "비료 살표용으로 주로 쓰이나?", "모내기를 직접 하지 않고 벼를 직파하는 용도로도 사용되나?"라고 묻기도 했다.(사진제공=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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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9-05-25 11:41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모내기를 하며 땀 흘리는 농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편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장화를 신은 채 드론으로 비료와 농약을 살포하는 모내기 현장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드론이 지금 얼마나 활용되고 있나?", "비료 살표용으로 주로 쓰이나?", "모내기를 직접 하지 않고 벼를 직파하는 용도로도 사용되나?"라고 묻기도 했다.(사진제공=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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