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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자치구 정책투어를 시작했다. 사진은 허태정 대전시장(오른쪽)이 온천북로 아래 지하주차장 200면과 300석 규모의 공연장이 조성되면 이 도로도 이렇게 넓을 필요가 없다며 보행로를 넓히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정용래 유성구청장(왼쪽)에게 설명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완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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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완영기자 송고시간 2019-05-3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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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자치구 정책투어를 시작했다. 사진은 허태정 대전시장(오른쪽)이 온천북로 아래 지하주차장 200면과 300석 규모의 공연장이 조성되면 이 도로도 이렇게 넓을 필요가 없다며 보행로를 넓히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정용래 유성구청장(왼쪽)에게 설명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완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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