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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원, 남편과 '춤바람'나서 결혼? 직업 뭐길래.. 재산에 20개 목돈 통장까지 "리드하는 모습 멋있어"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6-03 11:29



▲배우 최정원과 남편 윤승희가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출처=ⓒtvN 홈페이지)

배우 최정원의 남편 윤승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배우 최정원과 윤승희는 지난 2001년에 결혼했다. 배우 최정원의 남편 윤승희가 화두에 오른 것은 그의 직업에 대한 오해 때문이다.




배우 최정원은 결혼 당시 남편 윤승희와 “춤바람이 나서 춤꾼과 결혼했다”는 루머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에 배우 최정원은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에서 “남편은 평범한 직장인이다. 당시 댄스 동호회에서 만난 게 와전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배우 최정원은 해당 방송에서 남편과 춤을 추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배우 최정원은 지금의 남편과 결혼하게 된 계기에 “당시 남편은 댄스 동호회의 운영진이었는데 성실하게 잘 끌어가는 모습과 리더십이 너무 멋있어 보였다”고 결혼에 골인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배우 최정원은 올해 나이 49세로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최정원은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기 전 아역으로 먼저 이름을 알렸다. 최정원은 초등학교 때 ‘호랑이 선생님’으로 데뷔해 어린 나이에도 남다른 연기력을 선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배우 최정원은 연예인임에도 남편과 검소한 생활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정원은 여러 방소에서 “내 신용 카드와 백화점 카드를 가위로 잘라버리고 절약하기 시작했다”며 “그랬더니 남편 월급만으로 생활하는 게 적응이 되고 적금 통장을 2개나 만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남편의 연금과 은퇴, 자녀교육비 등 집안을 위해 목돈을 미리 통장에 모아두는 등 알뜰한 살림꾼의 모습을 보여 많은 주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배우 최정원은 결혼 전 ‘여인천하’, ‘왕과 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지만 최근 결혼한 이후에는 예능에 가끔 모습을 보일 뿐 드라마에서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배우 최정원의 드라마 복귀를 기다리는 팬들이 많다.


최정원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 아들과 모습을 보였으며 드라마나 영화 등의 차기작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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