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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박성철 복싱클럽] |
지난 1일 화성시복싱협회장배 생활복싱대회에서 박성철 복싱클럽이 종합1위를 거두었다.
박성철 복싱클럽은 동시에 최우수 지도자상,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종합1위를 거둔 박성철 관장은 “스트레스해소와 다이어트에 복싱만큼 좋은 운동이 없다. 누구나 한번쯤 배워두면 좋은 복싱이 국민생활체육으로 자리잡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날 박성철 복싱클럽 소속 선수는 총 19명이 출전하였으며 금메달 13명, 은메달 4명, 동메달 2명의 수상자가 배출되었다.
한편, 박상철 복싱은 화성시 기안동과 수원 호매실동에 위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