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건강공원내 식목들이 누렇게 말라죽어 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
충남 천안시는 나무를 식재하고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나무들이 고사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본보 4월29일 천안시, 500만 그루 나무심기 나선 ‘소중한’ 땀방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고은정기자 송고시간 2019-06-04 14:48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건강공원내 식목들이 누렇게 말라죽어 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