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맛과 질이 좋은 올해산 '황토감자' 출하가 시작된 가운데 4일 태안군 원북면 대기리 한 농가에서 주민들이 황토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황토감자는 유럽에서 '대지의 사과'라 불릴 만큼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익혀도 비타민이 파괴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사진제공=태안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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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9-06-05 07:44
충남 태안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맛과 질이 좋은 올해산 '황토감자' 출하가 시작된 가운데 4일 태안군 원북면 대기리 한 농가에서 주민들이 황토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황토감자는 유럽에서 '대지의 사과'라 불릴 만큼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익혀도 비타민이 파괴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사진제공=태안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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