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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는 6일 오전 경포대 충혼탑에서 권성동 국회의원을 비롯한 강릉시장, 국가유공자와 유족,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등 1,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행사와 6.25전쟁에 참전해 산화한 호국영령 등 국자유공자 2,013주에 대한 명각비 제막식도 함께 거행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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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아시아뉴스통신] 조이호기자 송고시간 2019-06-0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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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는 6일 오전 경포대 충혼탑에서 권성동 국회의원을 비롯한 강릉시장, 국가유공자와 유족,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등 1,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행사와 6.25전쟁에 참전해 산화한 호국영령 등 국자유공자 2,013주에 대한 명각비 제막식도 함께 거행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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