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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월미공원 농경체험장에서 푸르른 월미산 경관과 함께 우리 논농사를 직접 체험하게 된 가운데 시민들이 두렛굿 길놀이와 풍물놀이, 열두발 상모돌리기 등 흥겨운 부대행사를 즐기며 모내기를 시작하고 있다. 사진은 전 민정연 인천중구여성합창단장이 시민들과 함께 모내기 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혜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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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혜란기자 송고시간 2019-06-0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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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월미공원 농경체험장에서 푸르른 월미산 경관과 함께 우리 논농사를 직접 체험하게 된 가운데 시민들이 두렛굿 길놀이와 풍물놀이, 열두발 상모돌리기 등 흥겨운 부대행사를 즐기며 모내기를 시작하고 있다. 사진은 전 민정연 인천중구여성합창단장이 시민들과 함께 모내기 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혜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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