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북 영양군 석보면 옥계2리 새마마을에서 열린 '새마 경로당' 준공식에서 마을 원로들이 축하와 벽사의 의미를 담은 시루떡을 자르며 경로당 개소를 기리고 있다. 영양군은 사업비 1억5000만원을 들여 노후한 경로당을 다양한 생활시설을 갖춘 쾌적한 공간으로 신축했다.(사진제공=영양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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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9-06-10 21:55
10일 경북 영양군 석보면 옥계2리 새마마을에서 열린 '새마 경로당' 준공식에서 마을 원로들이 축하와 벽사의 의미를 담은 시루떡을 자르며 경로당 개소를 기리고 있다. 영양군은 사업비 1억5000만원을 들여 노후한 경로당을 다양한 생활시설을 갖춘 쾌적한 공간으로 신축했다.(사진제공=영양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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