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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9일 수요일

김해시, 공중케이블 일제 정비 추진

봉황동, 동상동, 대성동, 구산동 일대 77억 투입

(아시아뉴스통신= 김성조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6월 11일 10시 25분

김해시가 공중 케이블 일제 정비에 나선 가운데 구 도심에 어리럽게 걸쳐져 있는 공중 케이블 모습(사진제공=김해시청)

경남 김해시가 도로변과 주택가 등에 어지렵게 늘려 있는 공중 케이블 정비에 나선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김해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에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노력한 결과 구 도심지 일원이 정비지역으로 선정 됐다.

지난 해 5월 동상동, 부원동, 회현동 일원 공중케이블 100km를 한국전력과 통신사가 사업비 42억원 전액을 부담하며 정비에 나서 도심미관이 크게 개선된바 있다.

올해 6월부터는 1차 사업과 연계해 봉황동, 동상동, 대성동, 구산동 일원  공중케이블 109km에 대해 한전과 통신사가 사업비 77억원을 투입해 공중케이블 정비를 시행할 예정이며, 2020년까지 1단계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시민생활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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