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전찬걸 경북 울진군수(오른쪽)가 오는 17일 개관식을 앞둔 '금강송에코리움'을 찾아 미비점을 살펴보며 개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7일 개관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금강송에코리움'은 세게적 명품인 '울진금강소나무'를 컨셉으로 담은 국내 최고의 ‘치유와 체험형’ 산림생태 휴양단지이다. 금강송테마전시관, 치유센터, 특산품전시장, 수련동(20동 규모), 황토찜질방, 유르트 및 금강송 숲길 탐방로를 갖추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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