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의 최종 관문인 유네스코 심사위원 현장평가만 남은 가운데, 체코 출신의 마티나 파스코바(Martina Paskova) 유네스코 심사위원이 14일, 포천시 한탄강지질공원센터를 방문해 예비평가를 위한 사전 세미나에서 한탄강지질공원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듣고 있다.(사진=이건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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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건구기자 송고시간 2019-06-15 00:55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의 최종 관문인 유네스코 심사위원 현장평가만 남은 가운데, 체코 출신의 마티나 파스코바(Martina Paskova) 유네스코 심사위원이 14일, 포천시 한탄강지질공원센터를 방문해 예비평가를 위한 사전 세미나에서 한탄강지질공원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듣고 있다.(사진=이건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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