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해 12월 정부의 ‘강변 문화관광 개발계획’에 최종 선정된 엄정면 목계리 목계나루 일원에 남한강 목계나루 문화마을 조성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남한강 목계나루 문화마을 조성은 오는 2013년까지 국비 등 61억원을 투입해 주막촌과 저잣거리, 문화산책로, 레저문화공원 등이 조성돼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강변 관광명소로 새롭게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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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가 엄정면 목계나루 일원에 61억을 투입해 문화마을을 조성한다. 사진은 매년 열리는 목계별신제 행사 모습.(사진제공=충주시청) |
엄정면 목계리 일원은 조선 말엽까지 남한강 수운 물류교역의 중심지였으며 현재도 목계별신제가 해마다 열리는 역사적인 지역이다.
또 인근에 강과 문화가 접목된 4대강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신경림 시인의 유명한 목계장터 시비가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엄태호 충주시 관리시설담담은 “사업이 완료되면 남한강나루 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회복하고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강변 관광명소로 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