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0일 세종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유병국 도의회 의장과 도의원, 이춘희 세종시장, 서철모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 홍영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행정관리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예산 확보 지원과 중앙부처 대상 대외협력 활동을 펼쳐 나갈 '전진기지'인 세종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왼쪽부터 이춘희 시장, 양승조 지사, 유병국 도의장, 홍재표 부의장이 현판설치 세러모니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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