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전에서 육군교육사령부와 대전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첨단국방산업전 및 미래 지상전력기획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날 육군분석평가단은 ‘첨단과학기술군 도약을 위한 미래 MOVES(M&S, VR·AR) 발전방향’과 관련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에서 진학은 소령은 ‘안나푸르나 프로젝트 주요활동 및 연구과제’를 소개하면서 “최근 VR(가상현실) 장비의 군 적용을 위한 인체 유해요소 수용기준 산출 및 검증 등 6개 과제에 대해 소요제기를 했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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