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1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생명존중도시 대전 만들기 ‘시동’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완영기자 송고시간 2019-06-21 11:03

대전시-대전시약사회 업무협약, 생명사랑 약국지정 등 협력 강화
대전시는 자살로부터 안전한 대전을 위해 대전시약사회와 '생명존중 기능강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유제춘 대전자살예방센터장,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자살로부터 안전한 대전을 위해 대전광역시약사회와 ‘생명존중 기능강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에서 대전시 약사회원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체결됐다.
 
업무협약은 정신건강 및 자살고위험군에 대한 공동대처, 생명사랑지킴이 교육 참여 및 역할 수행, 대전광역시 자살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원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5월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이하‘자살예방센터’) 문을 열고 그동안 자살예방 사회적 인식개선과 자살고위험군 지지체계 강화, 자살고위험군 치료비지원 및 자살유가족 지원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 이후 생명존중 기능강화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약국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생명사랑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생명사랑약국은 자살 및 정신건강고위험군 발견 시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로 연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대전시치과의사회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엽무협약을 통해 자살예방응급체계 및 지역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생명지킴이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실제 자살 예방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살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보완 시행해 우리시가 생명존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