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6일 금요일
뉴스홈 국내사진
[포토]대천해수욕장서, '엄마와 딸...행복만들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현식기자 송고시간 2019-06-21 17:15

보령시가 지난 15일 해수욕장을 개장한 이후 평일에도 많은 피서객들이 해변을 찾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후 대천해수욕장에서 청양에서 온 문하영씨(여.26)가 모래사장에 글자를 새기고 엄마와 함께 하트 포즈를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