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시40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인천 서구 검단중학교를 방문해 붉은 수돗물로 인한 급식 피해 상황과 실태에 대해 학교 관계자의 설명을 청취하고 서구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임이자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는 “환노위를 개의해 재난예방에서 복구까지 재난매뉴얼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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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혜란기자 송고시간 2019-06-24 23:04
24일 오후 1시40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인천 서구 검단중학교를 방문해 붉은 수돗물로 인한 급식 피해 상황과 실태에 대해 학교 관계자의 설명을 청취하고 서구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임이자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는 “환노위를 개의해 재난예방에서 복구까지 재난매뉴얼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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