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세 노병 "기억 희미해져..약속한다. 부디 영면하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9-06-2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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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머리고지 전투 참전 후 일등중사로 전역한 박동하 옹이 2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군 및 유엔군 참전유공자 초청 오찬에서 '아직 돌아오지 못한 전우에게'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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