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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UNIST의 세번째 신입생들이 입학식을 서로 축하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기동 기자 |
UNIST가 2일 세번째 신입생을 맞았다.
이날 실내체육관에서 2011학년도 학사과정 신입생 755명과 석·박사 과정 92명, 학부모, 재학생, 교직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입학식을 가졌다.
학사과정 신입생은 전체 모집인원의 90%를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했으며 과학고를 포함한 특목고 출신비율이 약 15.9%를 차지하고, 일반고 출신 학생들도 전국 3% 이내의 우수한 학생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33.5%, 부산⋅경남 23.8%, 울산 13.0%, 기타 29.7% 이다.
특히 입학식을 축하하기 위해 2001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팀헌트 박사가 참석해 축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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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UNIST 체육관에서 팀헌트 2001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가 입학생들에게 축하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기동 기자 |
입학식 후 팀헌트 2001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의 노벨동산 기념식수와 함께 ‘The Secrets of Cell Division and the Problem of Cancer’ 라는 주제로 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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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unist에서 팀헌트 2001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와 조무제 총장, 학교 관계자들이 노벨동산 기념식수 후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기동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