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일원에 조성되는 '국립청소년산림센터' 착공식에서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가운데), 강석호 국회의원(경북영양.영덕.봉화.울진군 자유한국당 오른쪽 다섯번째)과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왼쪽 네번째), 엄태항 봉화군수(오른쪽 네번째),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오른쪽 세번째), 기관단체장, 주민 대표와 학생 대표들이 첫 삽을 뜨며 청소년산림센터 착공을 기리고 있다. 산림센터는 여성가족부 주관의 국책사업으로 사업비 243억원을 들여 산림체험관, 청소년 및 가족생활관 등 건축연면적 8572㎡의 규모로 오는 2021년 완공될 예정이다.(사진제공=봉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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