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경북 경주시 힐튼호텔에서 제34차 KATA·TVA 한-대만 관광교류회의 환영만찬이 열린 가운데 탕띠엔원(唐殿文) 주한타이베이 대표부 대사가 건배사를 하고 있다.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대만관광협회(TV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양국의 협회,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양국 관광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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