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경찰서는 25일 지나가는 순찰차를 막고 행패를 부린 A씨(51)에 대해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3시쯤 서울특별시 은평구 신사동 신사지역서 앞에서 지나가는 순찰차를 가로막고 "너희들이 나를 공무방해로 왜 넣었느냐?"며 욕을 하고 순찰차를 걷어차는 등 15분 가량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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