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북 영천시 금호강변 둔치에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한창이다. 1530㎡(약463평) 규모의 꽂밭에는 채송화, 봉선화, 해바라기 등이 개화를 시작했고 다알리아, 백합, 칸나, 맨드라미 또한 꽃망울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으며, 금호강변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도로 옆으로는 코스모스가 가을을 기다리고 있다.(사진제공=영천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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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19-06-27 21:59
27일 경북 영천시 금호강변 둔치에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한창이다. 1530㎡(약463평) 규모의 꽂밭에는 채송화, 봉선화, 해바라기 등이 개화를 시작했고 다알리아, 백합, 칸나, 맨드라미 또한 꽃망울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으며, 금호강변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도로 옆으로는 코스모스가 가을을 기다리고 있다.(사진제공=영천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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