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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윤시윤 열애설 진실은? 진세연 비키니 사진에 “진세연 몸매 이정도였어?” 화들짝!

[=아시아뉴스통신] 신빛나라기자 송고시간 2019-06-28 16:52

▲ 배우 진세연(사진=ⓒ 영화 '위험한 상견례' 예고편)
배우 진세연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많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덩달아 진세연의 과거 열애설이 재조명됐다.
 
지난 2018년, 진세연은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윤시윤과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다수 매체에서는 “윤시윤과 진세연이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 열애설에 휘말렸던 배우 윤시윤과 진세연(사진=ⓒ 온라인커뮤니티)
그러나 해당 보도가 나간 직후 윤시윤 소속사는 "해당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히며 "진세연과는 촬영장 밖에서 따로 만난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진세연 소속사 또한 두 사람의 연인 관계를 부정했다. 진세연 소속사 측은 "상대역의 윤시윤과 촬영을 하며 친해진 것은 맞지만 이성적 관계는 결코 아니다"면서 "워낙 친하다 보니 이런 소문이 생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위험한 상견례2’에서 비키니 몸매를 공개한 진세연. 영화 개봉 당시 “진세연 몸매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 “군살 하나 없이 평소 관리 철저하게 하는듯”,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와 같은 누리꾼들의 반응이 쏟아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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