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전시버스로 장난감 시간여행을 떠나는 어린이들 모습.(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
한밭교육박물관은 오는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2019년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민속박물관 전시버스가 한밭교육박물관에 이틀간 상주하면서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전시버스 관람, ▲옛날 만화 시청, ▲한밭교육박물관 특별전시 관람, ▲전래장난감 만들기, ▲드론체험 등 다양한 활동들이 K-museums 공동기획전 개최하고 국립민속박물관 지원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다.
참가 모집은 오는 7월 1일 오전 9시부터 한밭교육박물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