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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아시아뉴스통신DB |
정의당은 지난 12일 선거공고를 시작으로 19~20일 후보등록을 했으며 전국 순회 유세를 진행하고 있고, 22일 인천을 시작으로 23일 대구·경북, 26일 제주에서 유세를 했으며 29일 호남권 유세를 전주에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1부는 전북도당 후보들의 유세가 진행되며 2부에서 당대표, 부대표 후보들의 유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유세 일정은 30일 충청권, 7월3일 강원, 7월6일 수도권, 7월7일 부산·울산·경남으로 이어지며 7월8일부터 투표가 시작된다.
온라인 투표는 7월8일~7월11일, 현장투표는 7월12일, ARS모바일투표(당대표 선거) 는 7월13일에 진행되고 전북도당 개표는 7월12일 현장투표 이후, 당대표, 당부대표 개표는 13일에 진행한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창당이후 최초로 도당 위원장 경선이 진행되고 있으며 ‘정의당 전북 제1당 조직적 정치적 기반조성’을 내건 염경석 후보와 ‘대중적 진보정당을 향한 새로운 리더십’을 내건 한병옥 후보가 표심을 모으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29일 1차 유세를 진행하고 7월3일(익산), 7월4일(군산)에서 자체 유세를 아래와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