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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백로서식지에서 중백로 새끼 한 마리가 날개짓을 하며 나는 연습을 하고 있다. 겉보기엔 다 자라 어미처럼 보이지만 아직 둥지 떠나기(이소)를 하지 않은 새끼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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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9-06-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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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백로서식지에서 중백로 새끼 한 마리가 날개짓을 하며 나는 연습을 하고 있다. 겉보기엔 다 자라 어미처럼 보이지만 아직 둥지 떠나기(이소)를 하지 않은 새끼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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