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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 원광디지털대학교 국제학술교류세미나 초청 강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9-07-01 22:58

박일호 밀양시장이 원광디지털대학교 국제학술교류세미나에서  '웰니스 도시 밀양, 그 비전과 계획'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밀양시청)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은 지난달 29일 원광디지털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웰니스 도시 밀양, 그 비전과 계획'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번 강연은 100여명의 석학이 참석한 원광자연건강연구소 제9회 국제학술교류세미나에서 이뤄졌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원광자연건강연구소가 주최하고, 웰빙문화대학원 자연건강학과에서 주관한 행사다.

박일호 밀양시장의 강연은 국제학술교류세미나의 주제가 '자연건강과 웰빙라이프'이고, 밀양시가 웰니스 도시이니 그 비전과 계획을 이야기 해 주면 좋겠다는 김규열 총장의 특별 초청으로 진행됐다.

최윤희 원광자연건강연구소장은 "웰빙문화대학원은 자연건강 분야의 석학들을 매년 초청해 학문 교류와 발전에 힘쓰고 있다"며 "웰니스를 시정에 접목해 시정을 이끄시는 박일호 밀양시장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해 초청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지금은 웰니스 시대로 밀양은 웰니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충분히 가진 도시임을 강조하고 밀양시가 보유하고 준비 중인 웰니스 하드웨어로는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와 영남알프스 생태하늘마루 조성사업 등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운 생태와 자연환경 등이 있다고 밝혔다.

웰니스 소프트웨어로는 지난해부터 지역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3개년 동안 25억원의 사업비로 밀양요가와 한-인도교류를 중심으로 17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밀양시를 사계절 매력 넘치는 대한민국 힐링과 휴양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고 있다"며 "밀양이 웰니스 도시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응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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