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1백명여이 4일 오후 12시쯤 둔산로 일대에서 가두행진을 벌인 후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비정규직 없는 세상'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파업 투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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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현식기자 송고시간 2019-07-04 14:03
대전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1백명여이 4일 오후 12시쯤 둔산로 일대에서 가두행진을 벌인 후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비정규직 없는 세상'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파업 투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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