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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전 고양시청 앞 출입구에서 열린 고양도시관리공사 소속 비정규직 노조원들의 정규직 전환 요구 집회가 열린가운데 집회를 주도한 한 노조간부가 출입을 막고 있는 경찰들에게 "우리도 고양시 공무원이며 이 곳은 우리의 일터이자 생활터전인데 시 출입을 막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사진=이건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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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건구기자 송고시간 2019-07-0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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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전 고양시청 앞 출입구에서 열린 고양도시관리공사 소속 비정규직 노조원들의 정규직 전환 요구 집회가 열린가운데 집회를 주도한 한 노조간부가 출입을 막고 있는 경찰들에게 "우리도 고양시 공무원이며 이 곳은 우리의 일터이자 생활터전인데 시 출입을 막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사진=이건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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