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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 고용관련 지표 확 달라졌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종선기자 송고시간 2019-07-05 11:02

홍성형 일자리 취업자 증가. 실업자 감소...실업률 1.8%로 하락
홍성군이 ‘청년 있슈(ISSUE)’ 마을 활성화로 외지 청년들의 홍성 정착을 돕는다./아시아뉴스통신 DB

홍성군이 서민을 대표하는 삶의 지표인 고용관련 통계지표가 크게 개선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국가통계포탈에서 종합한 결과 군내 실업률은 2015년 2.2%에서 2017년 1.8%로 크게 낮아졌으며, 특히 15세 이상 경제활동 인구 중 취업자 수는 2013년 5만2000여명에서 5만7000여명으로 증가해 동기간 실업자 수는 1200여명에서 1000여명으로 감소해 지표개선이 도드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그간 펼친 경제정책 효과가 어느 정도 서민경제에 흡수된 것으로 보고 의미 있는 경제 반등을 위해 일자리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맞춤형 취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일자리 수요자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카운슬링을 강화하는 한편, 외지 청년들의 홍성 정착을 돕는다.

지난 6월 개소한 청년 일자리카페와 8개 청년창업 기업으로 구축된 청년 네트워크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취.창업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면접 노하우 등 취업 컨설팅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외지 청년들의 홍성 정착을 돕기 위한 전국 최초 ‘청년 있슈(ISSUE)’ 마을 활성화를 통해 마을 입주 청년들은 (사)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 젊은 협업농장 등 홍성읍과 장곡.홍동면 거주 청년들 간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외국인 근로자의 성공적인 안착을 돕기 위한 노동 상담 및 생활지원을 돕는 케어프로그램도 홍성이주민센터와 위.수탁 협약을 통해 근로자와 가족들에게 제공하고, 마을 미술관 청년 인턴사업 등 청년들에게 적합한 지역특화형 일자리 발굴사업도 추진한다.
그 밖에 5인 이상 중소기업이 정규직원을 채용할 시 인건비를 지원하는 홍성형 일자리 ‘군민채용제’를 지속 전개해 나가는 한편, 명동상가 특성화 첫걸음 시장 사업 및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취업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경제관련 시책을 지속 발굴해 돈이 돌고 사람이 모이는 홍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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