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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인서 누구? 영화 '도가니'의 아역에서 성인으로.. 걸그룹 멤버였다?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7-05 20:00

▲배우 정인서(사진출처=ⓒGettyimagesbank)

배우 정인서가 화두에 오르면서 배우 정인선이 누구인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배우 정인서는 올해 나이 20세로 국민대학교 연극학과에 재학 중이다. 

배우 정인서는 영화 '도가니'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배우 정인서는 영화 '도가니'에서 진유리 역을 맡았다. 당시 정인서는 청각장애아이면서 성폭력 피해를 입은 아동의 심정을 잘 대변하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배우 정인서는 2008년 '일지매'부터 시작해 '천추태후', '부탁해요 캡틴', '후아유-학교 2015', '오 마이 금비', '빅 포레스트'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꾸준히 쌓아오고 있다. 

배우 정인서는 과거 걸그룹으로도 활동했다. 정인서는 2007년 아동으로만 구성된 그룹 '베베퀸'에서 활동했다. 정인서는 2015년에 솔로 앨범을 내는등 활발한 음반 활동을 했다. 

정인서는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아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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