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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고위험군사례관리 모습.(사진제공=포항시청) |
경북 포항시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나서고 있다.
9일 포항시에 따르면 다음달 25일까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65세이상 노인, 장기 와병자, 중증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확인 등 적극 보호에 나선다.
시는 의료급여관리사 및 통합사례관리사 16명 등으로 안전대책반을 구성하고 중증질환자 및 거동불편자, 사례관리대상자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집중관리한다.
또 매일 대상자에게 안부전화 및 방문 등을 통해 실태를 파악하고 욕구에 따라 다양한 지원을 펼치게 된다.
남.북구청 및 읍면동에서도 복지공무원 및 민간자원을 적극 활용, 민관협력으로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에 나선다.
특히 관내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과 함께 이웃을 살피고 지원을 한다.
폭염기간 중에는 경로당, 마을회관 등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특보발령 시 폭염대비 요령 홍보 및 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긴급환자가 발생할 때에는 119 및 관련기관에 통보를 하는 등 신속한 조치로 보호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최명환 포항시 주민복지과장은 "폭염에 취약한 계층에 대한 안부확인 및 생활실태 파악 등으로 안전한 여름을 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