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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위기가정 긴급복지 지원제도’ 적극 추진

(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7월 15일 15시 36분

전남 광양시가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지원 제도’를 적극 추진한다.

긴급복지 지원제도는 실직 및 휴·폐업, 질병, 가정폭력, 재난과 화재 등의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층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부문은 생계지원(4인 가구 기준 월 119만 원), 주거지원(4인 기준 42만 원), 의료지원(300만 원 이내) 등으로 가구원 총소득이 중위소득 75% 이하(4인 가구 월 346만 원)이면서 재산이 1억 1천 8백만 원 이하(금융재산 500만 원 이하)인 가구일 경우 대상자로 선정된다.

시는 지난해 대비 1억 3천만 원을 증액한 7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올해 상반기 사례관리대상자,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위기 사유를 확대해 생활이 어려운 629가구에 4억 1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는 작년에 비해 160가구, 1억 5천만 원 증가한 수치로 앞으로도 긴급지원제도를 적극 홍보 및 추진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박양균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긴급복지 지원제도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긴급복지 지원 상담은 보건복지상담센터(129)을 통해 24시간 언제든지 가능하며, 시 주민생활지원과(797-3124) 및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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