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9년 08월 18일 일요일

용인시, 시민체육공원 제시…국제대회 유치 조건 충분해

2023 FIFA 여자 월드컵 개최도시 참여의향서 제출

(아시아뉴스통신= 천진철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7월 16일 19시 10분

용인시민체육공원 전경

경기 용인시는 시 축구협회를 통해 대한축구협회에 ‘2023 FIFA 여자 월드컵’개최 도시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대한축구협회가 2023 FIFA 여자 월드컵을 남‧북한 공동으로 개최한다는 계획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경기를 개최할 요건을 갖춘 후보도시 신청을 접수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천연잔디구장인 용인시민체육공원이 3만7155석의 관중석을 보유한 점을 내세우며 월드컵 개최도시에 참여할 뜻을 밝혔다.
 
주 경기장 외의 훈련장과 4성급 이상 호텔 4개, 3성급 이상 호텔 5개 등 9개의 호텔을 보유한 점도 내세웠다.
 
지난 4월6일 용인시민체육공원서 열린 여자월드컵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장면/사진=용인시

지난 4월 용인시민체육공원의 첫 A매치 경기로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과 아이슬란드팀의 평가전을 성공적으로 거둔 만큼 국제 대회를 유치할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게 시의 판단이다.
 
대한축구협회는 후보도시의 요건을 평가해 7월30일 최종 선정된 6개 도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2023 FIFA 여자 월드컵 대회 개최국은 FIFA 평의회서 2020년 3월 발표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TODAY'S HOT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