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제공=당진소방서) |
17일 0시 20분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 반촌리 한 운수회사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3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물류창고 3개동 690㎡ 및 적재물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억 2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9-07-17 07:04
자료사진. (사진제공=당진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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