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세종시 조치원 원리 119지역대 준공식에서 이춘희 시장, 서금택 시의장, 배덕곤 소방본부장 등 내외 귀빈들이 명판을 제막하려 줄을 당겼지만 줄이 끊어져 명판 덮개가 그대로 붙어 있자 참석자들이 모두 웃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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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9-07-17 18:38
17일 세종시 조치원 원리 119지역대 준공식에서 이춘희 시장, 서금택 시의장, 배덕곤 소방본부장 등 내외 귀빈들이 명판을 제막하려 줄을 당겼지만 줄이 끊어져 명판 덮개가 그대로 붙어 있자 참석자들이 모두 웃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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