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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만화규장각, 이해光 카툰 초대展

[=아시아뉴스통신] 전호섭기자 송고시간 2011-03-15 23:43

일러스트 30여점 외 관람객 직접 참여하는 쌍방향 전시
 일간스포츠 만평을 통해 알려진 '투가리'의 작가 이해광의 전시회가 부천시 소재 뮤지엄 만화규장각에서 오는 17일부터 4월14일까지 열린다.

 투박한 그림체가 특징인 그의 그림은 일상의 단면들을 소재로 우리시대 평범한 소시민들의 모습들을 구수하게 담아냈다. 

 경기도 부천시 만화규장각에서 오는 17일부터 4월24일까지 '투가리'의 작가 이해광의 전시회가 열린다.
(사진제공=한국만화영상진흥원)
 대표작 '어머니의 열손가락'은 그러한 작가의 특징이 잘 담겨진 작품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로 관람객들에게 작가 특유의 유머를 전달함과 동시에 애잔한 여운을 남긴다.

 이번 '이해光 나는 세상'은 작가의 4컷 만화와 일러스트 30여 점과 머그컵, 접시, 티셔츠 등 투가리 일러스트가 담긴 다양한 문화 상품들이 전시된다.

 더불어 '투가리'4컷 만화 중 대표작 4점을 선정해 관람객들이 마지막 네 번째 칸 만화를 완성하는 체험형 전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한 관람객들 중 작가가 선정해 투가리 문화상품을 증정한다.

 전시는 4월24일까지 뮤지엄 만화규장각 4층 기획전시실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입장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규장각의 애니메이션 상영관, 만화도서관, 만화박물관 등을 포함해 5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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