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장흥면 장흥유원지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에 마치 자기 집처럼 그늘막과 평상을 차려놓고 손님을 맞는 식당이 줄지어 있다. 계곡 영업이 계절 장사이며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을 주겠지만, 계곡의 오염원이며 법규 위반이 분명한 만큼 관계당국의 철저한 단속이 요구된다. (사진=김신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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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김신근기자 송고시간 2019-07-19 14:03
경기 양주시 장흥면 장흥유원지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에 마치 자기 집처럼 그늘막과 평상을 차려놓고 손님을 맞는 식당이 줄지어 있다. 계곡 영업이 계절 장사이며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을 주겠지만, 계곡의 오염원이며 법규 위반이 분명한 만큼 관계당국의 철저한 단속이 요구된다. (사진=김신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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