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주차 화학 업종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화학 업종을 주도한 종목을 살펴보자.월요일에 크게 상승한 종목은 후성 이다. 이 종목은 1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29.56% 상한). 이날 거래대금은 347989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와이엠티 (29400원, +12.86%), 이엔에프테크놀로지 (24550원, +10.84%)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6059804주, 100849주, 243215주를 기록했다.
화요일에 크게 상승한 종목은 진양화학 였다. 748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13.16%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12921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후성 (12100원, +1보합세), 코스모화학 (11850원, +5.33%)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509241주, 37028020주, 129988주로 집계됐다.
수요일에 크게 상승한 종목은 크리스탈신소재 이며, 전 거래일보다 670원(+29.91%) 상한한 2910원에 마감했다. 이어 와이오엠 (8180원, +15.86%), 파미셀 (8830원, +10.93%)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3298339주, 251195주, 506400주를 기록했다.
목요일의 크게 상승한 종목은 와이오엠 이며, 전 거래일보다 2420원(+29.58%) 상한한 10600원에 마감했다. 이어 진양폴리 (3090원, +13.60%), SKC코오롱PI (33550원, +6.00%)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399536주, 310903주, 483800주로 집계됐다.
금요일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코오롱플라스틱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990원(+19.04%) 상승한 6190원에 마감했다. 이어 미래SCI (1170원, +5.41%), 코오롱인더 (43000원, +4.88%)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34457주, 269269주, 262620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