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69호국지도 도로가 태풍 다나스가 쏟아부은 엄청난 물폭탄의 영향으로 도로위로 흙탕물이 넘쳐나고 있다. 청도군과 청도경찰서는 운문사 삼거리에서 교통통제를 실시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살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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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19-07-20 12:29
20일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69호국지도 도로가 태풍 다나스가 쏟아부은 엄청난 물폭탄의 영향으로 도로위로 흙탕물이 넘쳐나고 있다. 청도군과 청도경찰서는 운문사 삼거리에서 교통통제를 실시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살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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