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 앞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대전지부 이경래 조직부장이 '아파도 쉴 수가 없다'라는 피켓을 보이는 가운데, 노현진 조직국장이 '내가 만든 우리 권리'라는 안내문을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조리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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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현식기자 송고시간 2019-08-01 15:36
31일 오후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 앞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대전지부 이경래 조직부장이 '아파도 쉴 수가 없다'라는 피켓을 보이는 가운데, 노현진 조직국장이 '내가 만든 우리 권리'라는 안내문을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조리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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