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아시아뉴스통신 DB |
2일 오후 3시 12분쯤 충남 보령시 천북면 낙동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돈사 1개동 1800㎡ 중 15㎡가 소실되고 비육돈 200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4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8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9-08-03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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