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공주시 손권배 부시장과 공주시의회 이창선 부의장이 소방구조대 관계자들에게 사고경위를 설명 듣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문현 기자 |
손권배 충남 공주시 부시장은 4일 신관동 공주대교 투신사고 발생 현장을 확인했다.
손 부시장과 공주시의회 이창선 부의장은 소방구조대 관계자들에게 사고경위를 설명 듣고 빠른 수습을 당부했다.
사고는 이날 오전 3시쯤 공주시 신관동 공주대교에서 한 여성(40대 추정)이 투신 해 공주소방서 구조대가 수색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조문현기자 송고시간 2019-08-04 11:23
4일 공주시 손권배 부시장과 공주시의회 이창선 부의장이 소방구조대 관계자들에게 사고경위를 설명 듣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문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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