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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수테니스경기장 ‘새 단장’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지혜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8월 07일 08시 51분

울산문수테니스장.(제공=울산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지혜기자 = 울산문수테니스경기장이 새롭게 단장됐다.
 
울산시는 오는 2021년 전국체전을 대비하고, 테니스장 이용객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기존 클레이코트 10개 면을 하드코트로 교체하는 공사를 지난 3월 착공, 준공했다고 밝혔다.
 
울산문수테니스장은 전체 22면(클레이코트 10면, 하드코트 12면)으로 지난 2005년 개장 이후 연간 11만 3,112명(2018년 기준)이 이용하는 시설로 자리매김해 왔으나, 시설물 노후와 경기장 바닥 패임 현상 등으로 인해 이용객들의 불편이 컸다.
 
클레이코트보다 하드코트는 시간의 경과에 따른 경기장 변형이 작고, 유지관리가 용이하며, 유지비 또한 적게 든다.
 
이용객 측면에서는 비산먼지가 적고, 시각적으로 보기 편한 파란색 바닥 면으로 인해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울산시는 추가로 나머지 노후 하드코트(12면) 보수공사도 오는 2019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비 5억 1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시비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 하드코트 정비가 완료되면, 2021년 전국체전에 대비한 경기장 설비가 완비됨과 동시에 경기장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성 확보를 통해 더욱 쾌적한 경기시설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choejihy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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