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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광 권영찬 교수 청소년 대상 강연(사진출처=권영찬닷컴) |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방송과 다양한 현장에서 행복강연을 전하는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가 지난 1일 (사)GMM(God make me)캠프에서 진행하는 전국 청소년 기독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꿈꾸고 도전하면, 그 꿈이 여러분의 미래’, ‘여러분은 소중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는 주제를 가지고 천마산기도원에서 청소년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백광 권영찬 교수는 현재 권영찬닷컴의 대표를 맡으며 이호선 상담심리학 교수, 아주대학교 김경일 인지심리학교수, 황상민 심리학 교수, 최일구 mbn 앵커, 유인경 기자 등과 함께 활동하며 ‘행복재테크’, ‘성공재테크’, 동기부여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백광 교수는 최근 남대문교회, 인천교회 등에서 기독교인을 위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CBS ‘새롭게 하소서’, CGN TV등에서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간증하며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CTS에서는 최일도 밥퍼 목사, 임성민씨와 함께 ‘힐링 토크 회복’의 MC를 3년간 맡기도 하였다.
백광 권영찬 교수는 이날 전국에서 올라온 지엠엠캠프에 참여한 초등학교와 중, 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백광 교수는 이날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을 갖고 있으세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기독교 청소년으로써의 도전의식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최근 대한민국 연예인 출신 1호 문화심리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은 백광 권영찬 교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간 존재의 가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존재론과 목적론에 대한 삶에 자세를 쉽게 설명했다. 그리고 다양한 연예인들의 행동 패턴학을 설명하며 ‘자신의 존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백광 교수는 “상담심리학에서는 ‘HERE & NOW’를 강조한다. 행복은 내일부터가 아닌 여기부터 지금부터 시작이 되는 것이다. 자신의 옆에 행복이란 녀석이 항상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원하며 자신의 행복을 놓치기 마련이다”라고 설명한다.
백광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3번의 3종 고난세트’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그 고난을 이겨내고 행복한 삶으로의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를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하며 학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리고 자신의 죽을 뻔했던 고비를 솔직하게 털어 놓으며 ‘불행은 끝이 아니라 행복의 시작이다!’라는 말을 강조하며 행복과 희망, 꿈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백광 권영찬 교수는, 2005년 억울한 일로 구치소 경험을 하게 되면서 억울한 사람들의 심정을 알게 되어, 현재 다양한 봉사에 매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성경 속에 나오는 요셉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자신에 대한 올바른 비젼과 믿음 그리고 확신을 갖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지난 2007년 두 번째 세트장이 무너지는 일로 8시간 대수술과 함께 병원에 6개월간 있어야 했던 일을 소개하며, 건강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백광 교수는 소망교회의 장애인 학생들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한바 있으며, 대학로에 위치한 교회에서 연극배우와 젊은 배우 100여명을 대상으로 “꿈을 가졌다면 실천하는 것이 중요!”라는 주제로 꿈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기독청소년들을 위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한 백광 권영찬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학교 상담코칭센터에서 인턴과정을 거쳤다.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를 맡으며 연예 스포츠인 전문 상담사와 코칭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백광 교수는 현재 연예인과 스포츠인의 자살예방을 위한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재)청예단의 문화조직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사)한부모가정사랑회의 운영위원을 맡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백광 권영찬 교수는 삼성전자, 교보생명, 신세계그룹 등 대기업과 산업통산부, 국세청 등과 같은 정부 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금융사의 임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스타강사로써 큰 인기를 얻고 있다.
